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들깨탕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이원일 셰프의 시래기 바지락 들깨탕 레시피는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점 못지않은 겨울 보양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래기의 풍부한 영양과 들깨의 고소함, 바지락의 시원함을 동시에 잡는 비법을 익히면 실패 없이 맛있는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약 4인분 기준으로 외식 비용의 절반 이하로 훌륭한 집밥 메뉴를 만들 수 있어 가정의 식탁에 풍성함을 더할 것입니다.
들깨탕 만들기 핵심 재료
들깨탕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재료 구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활용하여 최상의 맛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래기는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단백질이 부족한 식재료이므로, 들깨를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 데친 시래기
- 들깻가루 4큰술
- 쌀가루 1큰술
- 물
- 바지락
- 메주 된장 1큰술 + 시판 된장 1큰술
- 고추장 ¼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액상 조미료 1큰술
- 소고기맛 조미료 1큰술
- 하얀 조미료 1꼬집
- 다진 마늘 1큰술
- 다진 파 1큰술
- 멸치맛 코인육수 3개
- 물 1.5L
-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시래기 밑간 과정
들깨탕 만들기의 첫 단계는 시래기 밑간입니다. 굵은 시래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여기에 메주 된장, 시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액상 조미료, 소고기맛 조미료, 하얀 조미료,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립니다. 이원일 셰프의 팁에 따르면, 시래기에 미리 양념을 해두면 끓이는 동안 감칠맛이 재료 속까지 깊숙이 배어 국물의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육수 끓이기 및 시래기 익히기
냄비에 물 1.5리터와 멸치맛 코인육수 3개를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약불에서 중불 사이에서 충분히 오래 끓여줍니다. 시래기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푹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야 들깨와 잘 어우러져 추어탕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낼 수 있습니다.
고소한 들깨 소스 만들기
들깨 소스는 별도의 볼에 물 90ml와 쌀가루 1큰술, 들깨가루 4큰술을 넣고 잘 섞어 만듭니다. 가능하면 껍질을 벗긴 거피 들깻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피 들깨는 껍질 특유의 텁텁함이 없어 국물이 훨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사합니다.
들깨탕 완성하기
시래기가 충분히 익었으면 냄비에 준비된 들깨 소스를 넣습니다. 큼직하게 썬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넣고 함께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손질한 바지락을 넣고 한 번만 살짝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끕니다. 바지락은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기 쉬우므로, 마지막에 짧게 익히는 것이 최상의 식감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 재료 | 용량/양 |
|---|---|
| 시래기 | 데친 것 |
| 들깨 소스 | 들깻가루 4큰술, 쌀가루 1큰술, 물 90ml |
| 국물 재료 | 물 1.5L, 멸치맛 코인육수 3개 |
| 부재료 | 바지락,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
| 양념 | 된장 2큰술, 고추장 ¼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상 조미료 1큰술, 소고기맛 조미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