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역시 처음에는 주식 초보로서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몰라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학원에서 상담 업무를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께서도 투자 공부를 시작하려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기초 용어와 비용 개념이더라고요.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짚어드리겠습니다.
주식 계좌개설,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
스마트폰 하나만 있다면 은행 창구에 직접 갈 필요 없이 아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2년 전 제가 처음 만들 때와 비교하면 요즘 시스템은 정말 편리해졌더군요. 저도 최근에 다른 증권사 앱을 새로 깔고 비대면으로 계좌를 만들었는데, 신분증만 있으면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진행해 본 필수 과정입니다.
- 증권사 공식 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기
- 약관 동의 및 본인 확인 절차 거치기
-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촬영하기
- 계좌 비밀번호 설정 및 연결 은행 확인
- 최종 개설 완료 후 주식 투자 시작하기
주식 투자를 하려면 이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니 처음이신 분들은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식 거래를 지원하는 증권사마다 혜택이 다르니 본인이 쓰기에 가장 편한 MTS 앱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세금, 어디까지 확인해야 하나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가는 비용을 잘 관리해야 결국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이 늘어납니다. 저도 처음에 매매할 때 수수료를 무시했다가 나중에 수익률을 계산해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 주식 거래 시에는 증권사에서 가져가는 비용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에 내야 하는 수수료가 함께 발생합니다. 특히 주식 세금은 매도할 때 자동으로 정산되지만, 해외 주식은 양도소득세 신고를 별도로 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주식 매매
주식 매매를 할 때는 화면에 표시되는 호가창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가격에 물량을 체결시키는 과정이기에 틈틈이 차트와 정보를 공부하며 대응해야 합니다.
주식 수수료
주식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차이가 크므로 반드시 계좌를 만들기 전에 홈페이지나 앱에서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요즘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평생 무료나 낮은 수수료 이벤트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이러한 혜택을 찾아 알뜰하게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세금
주식 세금은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에 국내와 해외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국내 상장 주식은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원천징수되지만 해외 주식은 매매 차익이 연간 250만 원을 넘길 경우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이 되니 미리 예산을 짜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자산을 지키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주식 초보 시기에는 작은 비용 하나하나가 크게 느껴질 수 있으니 오늘 알려드린 수수료와 세금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지금 바로 이용 중인 증권사 앱을 켜서 내 계좌의 매매 수수료율이 얼마인지 직접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