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카드 발급방법 안내

국민행복카드는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정부 지원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는 현대카드가 추가되어 총 6개 주요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으로 우리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국민행복카드란 무엇인가요?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전자바우처 시스템입니다. 임신 및 출산 관련 지원부터 시작하여 영유아 보육, 아동 돌봄, 산후 관리,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에너지 비용 지원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특히 2026년 7월부터는 현대카드가 발급 가능 카드사에 새롭게 포함되어 BC, 롯데, 삼성, 신한, KB국민 카드와 함께 총 6개 카드사에서 선택하여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카드사 선택의 폭을 넓혀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주요 지원 바우처 상세 안내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는 생애주기별로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신 및 출산 지원

  • 임신출산진료비: 건강보험 가입자의 출산 시 산전 관리 및 분만 비용을 지원합니다. 기본 100만 원이 지원되며, 다태아의 경우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에게 120만 원의 의료비 바우처를 지원하여 건강한 출산을 돕습니다.
  • 첫만남이용권: 출생아에게 지급되는 초기 양육 지원금으로, 첫째 아이에게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영유아 육아 지원

지원 항목 지원 내용 대상
기저귀·조제분유 기저귀 월 7만 원, 조제분유 월 9만 원 (소득 기준 충족 시) 만 0~24개월 영아 가정
보육료·유아학비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료 지원 영유아 및 아동 가정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유형별 차등 지원 만 12세 이하 아동 양육 가정

기타 필수 지원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산후조리 도우미 서비스 이용 지원.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만 11~18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 8천 원 지원.
  • 에너지바우처: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에너지 구입 비용 지원 (소득 및 가구원 수 기준).

국민행복카드 발급 팁

국민행복카드는 본인이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부터는 현대카드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므로, 평소 주거래 카드로 이용하던 카드사가 있다면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한 발급 절차 및 필요 서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